9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에서 열린 ‘2019년 한국·중국(광시) 우호주간’ 부대행사인 한국상품전시전 개막식에서 장하성(왼쪽 네번째) 주중대사, 황쥔화(〃다섯번째) 광시자치구 부주석, 정창화(〃두번째) 중국한국상회 회장(포스코차이나 법인장), 홍성욱(〃여섯번째) 주광저우총영사, 황득규(오른쪽) 중국삼성 사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중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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