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하다.
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내 결제되지 않은 객실과 당초 예약되었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하여 예약이 취소된 객실 등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예약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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