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 수소모빌리티 사업, 규제자유특구 우선협의 대상에

울산시는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사업’이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우선 협의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울산지역 특화 에너지원인 수소와 연계 인프라 활용성을 확대, 수소 기반 혁신성장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고부가 가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울산테크노산단 일원을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0∼2021년 2년간이며, 사업비는 24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실내 물류 운반기계 상용화,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고효율 수소 공급 시스템 확충 등 3개 분야다. /울산=장지승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