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19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최우수)와 금정구 벽산블루밍장전디자인시티(우수),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는 강서구 명지한신휴플러스(우수),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는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최우수)와 영도구 영도벽산비치타운(우수)이다. 전체 특별상인 상생분야 특별상에는 부산진구의 국제백양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최우수·우수 단지에는 최고 900만 원의 시상금과 모범관리단지 인증 동판이 수여되며 우수 단지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관리소장)에게는 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우수 관리단지로 선정된 해운대구 에스케이뷰와 기장군 정관계룡리슈빌을 부산시 대표 우수관리단지로,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에 추천할 계획이다. 한편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주거형태가 점차 아파트로 집중·확대됨에 따라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부산시가 지난 2017년부터 선정해 왔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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