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사장에 서장은(사진·54)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24일 엑스코에 따르면 신임 서 사장은 주총에서 제2전시장 개관 및 2021년 세계가스총회 개최를 앞두고 조직 내부결속과 경영혁신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
서 사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중앙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클라우드나인 부사장과 한국바이오비료 이사 등 기업 경영전문가로 활동했고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정무부시장으로 재직했다. 주히로시마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시절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공연 및 히로시마 기업과 교류 등 국제행사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대구=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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