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원엔지니어링은 건설사업관리자(CMr) 직무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서류접수는 11월 5일까지이며 건축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근무지는 본사(서울)과 전국 현장이다. 서류전형 후 임원면접과 CEO 면접을 거친다.
△일성건설은 11월 10일까지 경력사원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받는다. 모집분야는 품질안전과 토목사업이다. 품질안전은 시공사 경력 5년 이상, 토목사업은 관련 경력 4년 이상이 필요하다. 토목사업은 국내 및 해외현장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호남 지역 건설사인 신성건설은 건축기계설비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13일까지다. 근무지는 전북 익산이며 전문대 졸업 이상, 관련 분야 5년 이상 경력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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