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경의선 홍대입구역 6번출구 인근의 경의선책거리에서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진다.
마포구는 24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경의선책거리에서 ‘겨울빛축제’를 연다. 경의선책거리 위 와우교의 레이저와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영상 투사)가 경의선 숲길 전체를 눈 내리는 마을로 변신시킨다. 또 동화책과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전시되고 방문객들이 책속의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고르면 캘리그라피도 무료로 만들어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겨울빛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해 달라”며 “마포구 명소 중 하나인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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