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사업’의 자금규모는 1,140억원이며 업체당 최대 6,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시에서 보전해준다.
‘자영업 닥터제’사업은 경영애로 소상공인에 대한 전문가의 컨설팅, 시설개선자금 지원 사업으로 올해 9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1인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6개월 지속 고용 시 인건비를 월 50만원씩 300만 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