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서 두번째 코로나19…대구 지인 만난 60대 여성

대전시, 감염경로 및 동선 조사해 23일 오전 발표예정

대전에서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발생했다.

대전 유성구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으나 최근 대구 지인과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이 만난 대구 지인은 최근 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두 번째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조사한 뒤 23일 오전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