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으나 최근 대구 지인과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이 만난 대구 지인은 최근 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두 번째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조사한 뒤 23일 오전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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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경로 및 동선 조사해 23일 오전 발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