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넷플릭스 '오늘 한국의 톱 10 영화' 등 콘텐츠 매일 공개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오늘부터 ‘오늘의 톱 10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의 톱 10 콘텐츠’는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를 비롯해 ‘오늘 한국의 Top 10 영화’, ‘오늘 한국의 Top 10 TV 프로그램’이다. 해당 리스트는 하루에 한 번씩 주요 국가별로 갱신된다. 그동안 넷플릭스는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 기능을 영국과 멕시코에서 시험 도입해 운영한 바 있다. 넷플릭스 프로덕트 혁신 담당 캐머런 존슨은 “회원들 각자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즐겨 보는 작품, 즉 사회적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좋은 콘텐츠를 더 빠르고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 순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한국을 포함해 국가별로 ‘2019년, 넷플릭스 회원들이 가장 사랑했던 작품 10선’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 한국의 톱 10 콘텐츠’ 순위까지, 화제의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