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대전 11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은 경북대 학생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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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대전 전체 18명
입력2020-03-05 08:54:51
수정
2020.03.05 08:54:51
박희윤 기자
대전에서 5일 40대 여성 1명과 20대 남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증가했다.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대전 11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은 경북대 학생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은 대전 11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중이었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은 경북대 학생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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