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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등 9개사,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에 참여
입력2020-03-25 10:02:39
수정
2020.03.25 10:02:39
조원진 기자
부산시는 ‘2020년 부산브랜드 신발 육성사업’에 참여할 9개사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업형 분야에는 신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아동 신발을 선보이는 ‘토리’,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고기능성 신발을 개발한 ‘TKKOREA’, 소상공인 브랜드인 ‘대광제화’, 스니커즈와 캐주얼 수제화를 만드는 ‘트래블폭스’가 선정됐다. 성장형에는 캔버스화를 만드는 ‘먼슬리슈즈’, 누구나 신을 수 있는 간호화를 출시할 ‘뽀너스’, 운동화형 스쿠버다이빙용 신발을 개발할 ‘서브원’, 맞춤 신발을 내놓은 ‘선형상사’가 포함됐다. 경량 기능성 골프화를 개발한 한진실업은 성숙형에 참여한다. 참여업체는 10월까지 제품 개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부산=조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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