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코로나로 연기된 감정평가사 1차 시험… 6월 13일 시행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제31회 감정평가사 자격시험 1차 시험을 6월 13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3월 7일 예정돼 있었다. 국토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에 따라 시험 예정일을 정했다”며 “시험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정을 보면 1차 시험 합격자는 7월 29일 발표된다. 9월 19일 2차 시험에 이어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된다. 다만, 향후 코로나19와 관련한 상황이 변화하면 시험 일정은 다시 조정될 수 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시험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한편 시험 일정과 방역수칙 등 자세한 내용은 큐넷 감정평가사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5월 중 공지될 예정이다./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