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융합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은 사물인터넷 가전, 헬스케어, 고급소비재, 로봇 등 제조·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8개사에게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업 맞춤형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이미지, 브랜드, 홈페이지 및 앱디자인 등을 개발·지원하는 사업이다. 8개사를 선정해 2,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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