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9명 가운데 3명은 해외유입, 16명은 지역발생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이 8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3명, 경기 2명, 대구·충북·경북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49명 증가한 1만275명, 격리중 환자는 32명 감소한 681명이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69명이다. 하루 동안 검사량은 1만3,038건이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