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의기억연대는 보도에서 언급된 소규모 인쇄업체에 유튜브 영상 제작을 맡긴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또한 정의기억연대는 “국세청 신고 시 2018년 홍보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 1곳만 기재해서 오해가 발생한 것일 뿐이며 2,965여만원은 2018년 정의기억연대 홍보사업비 명목의 지출총액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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