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혁신적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평균5,200만원(최대 1억원)), 창업교육, 전담 멘토 매칭·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한 예비창업자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거나 사람간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나 제품’으로 한정한 비대면 분야에 특화된 사업아이디어를 제출한 70여 지원자중 서면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통과한 14개 예비창업자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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