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7,92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동구 광진중앙교회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4명은 수성구 성덕교회 관련으로 확진자 접촉자들이다. 1명은 동구 한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자중 4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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