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 방지법 표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하원은 이날 찬성 364, 반대 62의 압도적인 표 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발효된다. /EPA연합뉴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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