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동경제구역청, 제조자동화 투자유치 나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하동군과 함께 13일부터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제조자동화기술전’에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제조자동화기술전은 경남도와 창원시 등이 주최하는 경남 지역 유일의 디지털 제조혁신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240개 업체가 참가해 기계부품,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한다. 하동사무소는 대송산업단지에 입주 가능한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개별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집중 유치 업종 및 첨단 업종의 경우 분양가액의 최대 3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보조금 제도로 분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