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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력 펼칠 준비 됐다”···소렌스탐, 시니어 데뷔전 우승 눈앞

US 시니어 여자오픈서 사흘째 선두

8언더로 고국 선배 노이만에 2타 앞서

2008년 이후 13년 만의 우승 도전

안니카 소렌스탐. /사진=USGA 홈페이지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50·스웨덴)이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을 예약했다.

소렌스탐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CC(파72)에서 열린 US 시니어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선 이후 줄곧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에 2타 앞서 있다.



2008년 은퇴한 뒤 13년 동안 공식 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소렌스탐은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에 출전했었다. 현역 시절 LPGA 투어에서 통산 72승을 거뒀던 소렌스탐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니어 무대에 출전했다. 소렌스탐의 공식 대회 우승은 2008년 11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쑤저우 타이후 레이디스 오픈이 마지막이다.

남편 마이크 맥기를 캐디로 대동한 소렌스탐은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그래서 이 대회에 나왔고, 내 능력을 펼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내일은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겠다. 나 자신을 믿는다”고 말했다.

1988년 US여자오픈 우승자 노이만은 1타를 줄여 소렌스탐과의 격차를 3타에서 2타로 줄였다.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가 4언더파 3위,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가 2언더파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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