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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도는 尹·실향민 위로 洪···野주자들, 추석 맞이 민심 행보

尹은 연일 영남권 시장 순회

洪은 망배단 찾아 실향민 위로

17일 경북 포항 죽도시장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전 검찰총장이 지지자들에게 두 손을 번쩍 들어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선다.

추석 연휴를 맞아 윤석열·유승민·원희룡 등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은 보수층 지지세가 강한 영남권을 찾는다. 윤 후보는 이날 경상남도 주요 전통시장을 돌며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경남 창녕 상설 시장을 시작으로 진주 중앙유등시장, 마산 어시장, 창원 반송시장, 김해 동상시장을 잇달아 방문한다. 전날에도 영덕, 구미, 포항, 경주 등 경북 지역을 순회하는 등 윤 후보가 당심 굳히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유 후보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 일정을 예고했다. 19일에는 대명장로교회 예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 등에 나서고 20일에는 불로시장 방문, 동대구역 귀성객 인사 일정을 소화한다. 원 후보는 이날 자영업자 합동분향소 조문으로 일정을 시작해 경북 포항에서 JC간담회·당원 간담회·죽도시장 방문 일정을 수행한다. 또 경주 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소통한다.

반면 홍 후보는 북쪽으로 향한다. 홍 후보는 이날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을 찾는다. 망배단은 추석 명절 때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이 차례를 지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여명 홍준표 캠프 대변인은 “문재인정부의 위장평화쇼 뒤에서 고통받은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는 의미”라며 “마침 9월 19일은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3년을 맞이하는 날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20일에는 유튜브 채널 ‘TV 홍카콜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지지층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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