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트렌드 변화로 서초구 고급 소형주거시설 공급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하이엔드 상품이 서초구를 중심으로 공급이 증가하면서 신흥주거벨트 입지로 변모하고 있다.
서초구에는 남부터미널역 인근 서초동 신흥주거벨트 내에 하이엔드 주거명품이 분양을 예고되며 일대 영리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96-9번지에 공급되는 ‘에르메티아 서초’는 트리플 역세권, 서초동 신 고급주거벨트 내 입지하고 있으며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의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수요들을 위한 주거용 고품격 2룸 위주 오피스텔이다.
남부터미널 3호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인근에 교대역, 서초역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서초IC, 서리풀 터널, 남부순환로, 반포대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입지환경 및 주변 인프라도 훌륭하다. 강남 도심권 시티뷰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면산, 서리풀 공원 등의 도보권에 있고 양재시민의 숲 등 녹지도 잘 갖춰져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및 강남역·교대역·남부터미널역 상권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으며, 서초 법조타운, 예술의 전당, 서울교대 등 서초동 핵심위치에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한 편에 속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 직선거리 약 1km 이내에 대형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서초로 지구단위개발 및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예정되어 있다. 서초구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에 따르면 강남도심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용 부지인 코오롱부지에 대해 도심기능 강화 및 공공성 있는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사전협상을 완료하여 서초로의 개발 연속성과 주변 상업시설과의 연계를 고려한 복합용도 개발유도하고 있다.
정보사 부지는 친환경 문화예술 복합타운으로 개발되며, 양재R&D지구도 개발예정에 있다. ‘서리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 안에 따르면 테헤란 밸리로 이어지는 첨단업무 산업축 형성(Office Zone) - 서초구 중심부 첨단융합(IT, 바이오 등) 중심의 업무복합단지 조성을 통하여 서초대로~테헤란로변 행정·고차업무 및 IT·금융 등 국제업무 축과의 연계 강화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서초동 일원에 마련되며 올 12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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