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제20대 대선 주요 후보 4명을 초청해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KBS가 일 밝혔다.
KBS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KBS 1TV 뉴스9 코너인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에 차례로 출연해 이소정 앵커와 심층 대담을 펼친다.
인터뷰에서는 정치와 경제, 사회, 외교·안보 등 주요 의제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