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과 권덕철(〃 다섯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6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열린 신년 교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제약 바이오 산업은 보건 안보의 최후 보루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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