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어부산, 항공기 운용·안전 역량 강화 전략적 제휴키로

에어서울·에어로케이와 협약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공유

정근화(가운데) 에어부산 안전보안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은 효율적인 항공기 운용과 안전 역량 강화 등을 위해 A320F 기종 운영 항공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에어서울, 에어로케이와 업무 제휴를 통해 항공 안전 의식 확산 및 안전정책 선진화를 꾀한다는 입장이다.



협약은 각 항공사에서 항공 안전과 안전 예방 조치 등을 담당하는 안전보안실에서 주관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A320F 기종 특성에 기반한 안전 이슈 및 콘텐츠 공유와 기술 제휴·분석·품질 등 업무 협조, 기타 안전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력을 에어서울, 에어로케이와 상호 적극 노력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A320F 기종 운영 노하우 및 안전 전략 등 안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긴밀하게 교류해 해당 기종의 완벽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