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 상금 8억 원)이 2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소영(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아연, 하민송, 박민지, 장하나, 박현경, 임희정이 응원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플레저 홀’로 이름 붙은 7번 홀 그린은 ‘한국판 골프 해방구’로 플레이 중에도 응원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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