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重그룹1%나눔재단,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후원자인 조유진(오른쪽) 한국조선해양 매니저와 한성구(〃 두 번째) 매니저가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방문해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의 면접 교섭을 위한 시설 구축과 다문화 가정 자녀의 정서적 안정 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