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북도, 엠플러스와 10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충북 청주시에 자리잡고 있는 충북도청. 사진제공=충북도




충북도와 청주시는 21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엠플러스와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엠플러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청주시 국사일반산업단지내 약 1만6000평 부지에 향후 5년간 약 1000억여원을 투자해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엠플러스는 2차전지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으로 2차전지 1세대 전문가로 구성된 핵심 기술개발(R&D)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인증과 충북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경쟁력을 가지고 2차전지 자동화설비 부분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올해 현재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수주잔고는 약 3800억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