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인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동감'(감독 서은영)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용(여진구)과 2022년의 무늬(조이현)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배우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출연한다. 오는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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