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부, 재난안전 종합대책 올해 말까지 수립… '이태원 참사' 재발 막는다

행안부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





정부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재난안전 종합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초기대응 시스템 개선, 예방 중심과 과학 기반의 재난관리, 신종?대형?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방안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의 후속으로 ‘(가칭)범정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편 TF’를 구성하고 국가재난안전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겠다”며 “이를 통해 이태원 사고와 같은 참사의 재발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