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새 예능 프로그램 '소녀 리버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가상의 세계에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가수 바다, 방송인 붐, 댄서 아이키와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MC로 출연한다. 내년 1월 2일 공개.
관련기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