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이 9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영어 학습 콘텐츠인 ‘도요새 잉글리시’를 판매한다.
도요새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피터 빈트와 김해은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요새 잉글리시 7일 학습권’을 판매한다.
도요새 잉글리시 7일 학습권은 도요새 잉글리시 프로그램의 파닉스·그라운드·마운틴·스카이 단계 중 선택할 수 있다. 해피콜을 통해 담당 교사와 상담 후 학습 단계를 설정하면 된다.
도요새 잉글리시는 에듀테크 기반의 프리미엄 콘텐츠로 학습자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여 즐겁게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학 학습의 4대 영역을 골고루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준별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부터 교재, 학습 관리까지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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