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대회장에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양효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예원, 이다연, 최혜진, 성유진, 김효주가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는 롯데월드타워를 본 따 제작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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