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도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열린 ‘2023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을 주관한 뒤 한미 양군의 주요 무기 체계 및 장비를 관람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현직 대통령이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에 참석한 것은 8년 만이다. 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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