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 10개월 만에 실질 기준금리 LPR 0.1%p 인하

1년물 3.65%→3.55%

5년물 4.3%→4.2%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0개월 만에 인하했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8월 LPR 발표에서 1년 만기 금리를 3.55%로 공고했다. 이는 지난해 8월 3.65%로 낮춘 이후 10개월 만에 0.10%포인트(p) 낮춘 것이다.



5년 만기 금리도 4.3%에서 4.2%로 0.10%p 인하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에 기준이 되는 5년물 금리는 지난해 8월 4.45%에서 4.30%로 0.15%p 조정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