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팔 수 있는 시대지만 또 잘 팔기는 어려운 시대다. 사업자가 아니어도 와디즈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에서 얼마든지 자기 제품을 팔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신상품이 가장 많이 데뷔전을 치르는 와디즈의 ‘알파3팀’ PD들이 잘 파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읽으면 사고 싶어지는 상세페이지를 작성하고 또 무형을 지식을 상품화하는 방법도 발견할 수 있다.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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