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스&] 문학의 힘은 수천 년 동안 이어졌다

■문학의 역사

존 서덜랜드 지음, 소소의책 펴냄





인류가 문학을 즐겨온 시간은 글자의 발명 이후 수천 년 동안 존속되어 왔다.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희노애락을 선사하는 문학은 긴 시간 동안 생명력을 잃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 효용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부커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저자 존 서덜랜드는 깊이 있는 지식과 함께 문학의 역사를 성찰한다. 신화부터 현대 베스트셀러까지, 다뤄지는 문학만으로도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2만 40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