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하늘·정소민, 바라만 봐도 웃음 나오는 사이 [SE★포토]

배우 강하늘,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 오는 10월 3일 개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영화, # 30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