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격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지난 14일 명일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강동구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관내 총 6개 전통 시장을 돌며 추석 연휴를 앞둔 민생 현장을 챙겼다.

이 구청장은 최근 추석을 앞두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덜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하는 한편,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번 일정은 11일 성내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2일 둔촌역전통시장, 13일 고분다리전통시장, 14일 명일전통시장, 19일 길동복조리시장, 20일 암사종합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이 구청장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얼어붙은 경기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상인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구민들도 넉넉한 보름달처럼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