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인재 적극 키울 것" KT, 대졸 신입사원 채용

SW개발·인프라 등 4개 분야





KT(030200)가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김영섭 대표 체제가 들어선 뒤 첫 신입 채용이다.

KT는 소프트웨어(SW)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기업간거래(B2B) 마케팅&세일즈, 기업소비자거래(B2C) 마케팅&세일즈 등 4개 분야에 걸쳐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SW 개발을 제외한 3개 분야에서는 인턴 절차를 거친 뒤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KT 채용 홈페이지에서 2주 간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도 수시 채용 형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거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AI 음성인식·합성,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봇 AI 등이다. KT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SW 개발 인력을 적극 영입해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