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재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감독 박인제) 피날레 시사회 무대인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무빙’은 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로, 흥행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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