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주영, 판빙빙 언니 바라기 [SE★포토]

배우 이주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진행된 영화 ‘녹야’(감독 한슈아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이주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진행된 영화 ‘녹야’(감독 한슈아이)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녹야’는 낯선 타지에서 근무하는 이방인 진샤(판빙빙) 앞에 나타난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