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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관서가·장생포문화창고, 문체부 '로컬 100' 선정

울산의 문화매력 홍보

과거 수산물 가공 창고였던 시설을 새단장해 만든 장생포문화창고. 사진제공=울산시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 6곳과 남구 장생포문화창고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관서가는 울산시와 SK가스가 협력해 지역의 유휴 공간을 발굴해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 것으로 지난 2021년 울산대공원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호점까지 개관됐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과거 수산물 가공 창고였던 폐산업시설을 새단장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와 장생포를 상징하는 고래벽화 등의 조형물을 배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로컬100은 지난 3월에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하고 홍보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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