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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사생활 논란 질문에 고개 숙여 [SE★포토]

배우 최현욱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극본 강한/연출 송민엽) 기자간담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최현욱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극본 강한/연출 송민엽) 기자간담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최현욱은 최근 담배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최현욱은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는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보내주신 질타와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U+모바일tv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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