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전시립미술관, ‘2024 청년작가지원전’ 공모

1월 8일까지 온라인 접수, 선정 시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전시 등 지원  

대전시립미술관 ‘넥스트코드 2023’ 참여작가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청지역의 청년예술가를 발굴·지원하는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4’ 작가 공모를 내년 1월 8일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넥스트코드는 대전·충청지역에 연고를 둔 차세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이며 1999년 시작해 올해까지 25년간 152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육성했다.



특히 2018년부터 공모제로 전환 후 미술계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면서 그 위상이 공고해져 대전·충청 지역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넥스트코드 2024’는 내년 7월 2일부터 약 두 달간 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 및 평론가 매칭, 평론 원고비, 창작지원금이 지원된다.

공모는 1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전·충청 지역 연고가 있는 20세에서 39세까지 시각예술 분야 청년작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