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스&] 지치고 힘들다면 산사로 떠나보자

■조용헌의 산사로 가는 길

조용헌 지음, 시공사 펴냄





한국인이라면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산사(山寺)에 까닭 모를 친근함을 느낄 것이다. 불교학자이자 동양학자인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가 30년 간 전국 각지를 답사하며 산사에 담긴 우리 문화의 진수를 기록했다. 피로한 현대 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독특한 옛 문화와 얼이 녹아 있는 사찰은 평안함을 건넨다. 언제라도, 그 어떤 이에게도 사찰은 열려 있다. 2만 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