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천시 1883 개항살롱 ‘시즌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즌1 수묵화, 23일까지 ‘인천시민애집’에서 전시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사진제공=인천시 중구




인천시 1883 개항살롱이 개항장과 내항의 과거·현재·미래를 테마로 3개의 ‘시즌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기획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인천 개항의 역사를 체험하며 근대 인천의 상징이었던 ‘제물포’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에 지난해 시즌1의 ‘개항장을 회상하다(수묵화)’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봄에는 시즌2 ‘찰칵! 스케치(어반스케치)’, 가을에는 시즌3 ‘인천 내항 상상플러스(수채화)’를 운영할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중구 신포동에 있는 인천시민애집에서 선보인다. 시즌1에서 완성된 수목화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된다.

1883 개항살롱은, 재생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