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작구,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 운영

신고센터 안내.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는 이달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동작구민이 구에서 발주하거나 직접 시행하는 공사, 작업, 중대시민재해 시설물의 각종 유해, 위험 요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신고 또는 제안할 수 있는 창구다.



동작구는 구청 도시안전과에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신고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위험요소를 관리한다. 신고 내용은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작업을 정지시키거나 보완 조치한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전화 또는 방문으로 신고 접수할 수 있다.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