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日산케이 "자민당 아베파도 해체 결정" 당 최대 세력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집권 자민당에서 불거진 정치자금 모금행사 비자금 스캔들과 관련해 자신이 이끄는 기시다파 해산 방침을 밝힌 가운데 자민당 최대 파벌인 아베파가 해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산케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파(세이와정책연구회)가 파벌 해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